시공사례

부산 KCC창호 샤시 복층유리로 장전동 주택 시공했어요! ​ ((사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경남케이씨씨 블로그지기 박대리입니다. ​ ​

서울 경기도 등 윗 지방이 심각한 침수피해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

친인척이 서울에 있어서 남일 같지는 않더라구요. ​

친인척의 이야기로는 "퇴근이 1시간만 늦었어도, 뉴스에 나올 뻔 했다."라고 ​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부산도 남일이 아닙니다.

 

https://youtu.be/2Yv510iGfMM

 

과거 부산에도 심각한 침수피해가 있었죠? ​

블로그지기인 박대리의 부모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곳 근처도 심각한 침수피해가 있어 ​ 가재도구를 다 버린다고 일을 도운 기억이 있습니다. ​

이렇듯 부산 또한 재해안전지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 ​

태풍이 오면 오래된 부산 창호 샷시의 경우 내구성의 문제등으로 인해 ​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은 ​ 알고는 있지만,

창호샷시 시공비용으로 인해 ​ 일부러 눈을 돌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 ​

 

이번 현장의 고객분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

오래된 샷시 대신 튼튼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KCC창호로 교체하기로 하셨습니다. ​

 

그럼 현장을 한번 살펴볼까요?? ​

 

 

1.현장소개

 

이번 현장은 단독주택이므로 자세한 현장위치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략 이 부근인 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작성한 내용이지만, 과거에는 방범관련해서 ​

시스템적으로 구축이 안된 상태라, 창에 방범창살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금도 저층에는 보안 및 방범을 위해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

과거와는 달리 귀중품이나 현금을 집안에 두는 경우가 많지 않아, ​ 최근에는 방범용 쇠창살 등을 부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부분은 주택의 측면에 있는 기존 창 겸 거실창 겸 외측 출입구입니다. ​

지면과 떨어져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주택의 경우 ​ 이렇게 외부 출입구를 여러개 두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해당 부위는 후문입니다. ​

주택이 지어지고 난 뒤로 바꾼 적이 없어, 굉장히 오래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

 

 

2.공사이후모습

 

 

메인 대표이미지로 올린 사진 입니다. ​

원래는 너무 어둡게 촬영되어서 올릴지 말지 고민했으나, ​ 매우 감성적인 컷이라 버리긴 아까워서 올려보았습니다.

 

 

후문으로 사용되던 부분입니다. ​

외부 단창으로 시공되어서, 낡은 알루미눔 도어의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 당연히 복층 로이유리를 사용했고, 꼼꼼하고 철저한 시공팀의 기술력으로 ​ 바람한점 새지 않는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외부창은 마당과 접해있기 때문에 방충망이 필수요건이라, ​ 방충망 설치가 완료되었어요. ​

주택 부근의 벌레는 작고 가늘어서 일반 창은 기어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

KCC창호의 기술력과, 부산경남케이씨씨창호의 전담 시공팀장님의 ​ 철저한 시공진행으로 빈틈없이 시공이 되었습니다

 

 

 

낡은 느낌을 주던 마당과 통하는 샷시 겸 입구를 ​ 복층 로이 유리의 창호로 바꾸었습니다. ​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

거기에 잘게 분할되어있던 기존창에 비해 넓게 바뀌어서, ​ 정원을 볼 때의 시야가 넓어져 보다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시공전에는 알루미눔창에 불투명창으로 거실이 갑갑한 느낌이 있었지만, ​

복층로이유리와 함께 보다 넓어진 창으로 인해, ​ 취미 겸 조경 겸 기르고 계신 여러 화초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당이 담장으로 둘러싸 있어서, 외부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

커튼을 치지 않아서 보다 넓어진 듯한 공간연출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

무엇보다 튼튼하면서도 깔끔한 창으로 인해 새집과도 같은 효과가 있답니다~! ​

 

 

 

 

작은 방의 경우에는 담장부분과 접해있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 불투명 유리(미스트)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안방 겸 침실로 사용하고 계신 창 또한 ​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불투명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타업체에 비해 KCC의 이음새마개의 경우, 바람이 잘 새어들어오지 않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 틈새바람 등으로 인해 외부온도에 쉽게 노출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

 

 

 

주방 옆에 있는 작은창이구요!

 

 

 

냉장고가 있는 곳에 배치된 창들입니다. ​

아무래도 주방부분은 환기가 필수이기 때문에, 주택의 경우 주방에 창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런 창들은 오래되거나 성능이 부족한 경우, 외부 공기를 그대로 실내로 유입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

KCC의 복층로이유리와 부산경남케이씨씨창호의 전담 시공팀장님의 기술력과 함께라면 ​ 외부 소음은 물론 작은 바람도 쉽게 실내로 들어오기 힘들답니다!!

 

 

 

 

창 하나만 교체해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는 게 보이나요?

해당 고객님은 추후에 도배와 장판을 변경할 예정이라 해당부분이 완료되면 완전 새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 ​

 

부산경남케이씨씨의 예비고객님들께 드리는 부탁의 말이 하나 있습니다. ​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비오는 날은 시공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PVC샷시에 유리제품이다 보니, 빗물에 미끄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과 시공팀의 귀중한 생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 교양있는 지성인이라는 것을 믿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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