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안녕하세요! 부산경남 케이씨씨창호 블로그 지기 박대리입니다. ​ ​

부산 샷시 외길인생. 창호 샷시를 교체하기 위해 언제나 실무진은 최선을 다합니다! ​

 

최근에 게시물을 여러방식으로 올려보았습니다. ​

간단하게 올린 경우도 있고,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서 올린 경우도 있었죠. ​

하지만, ​ 역시, 카피는 오리지널을 벗어날 수 없다고, 부산 샷시 검색에 관련해서, 상위노출이 어렵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 어렵네요 ㅠ ​ ​

 

그래서 다시 이전처럼 블로그 지기 마음대로 블로그를 작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든 샛길로 빠지면 돌아가는 법입니다. ​

이번 시공현장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동국  입니다. ​

 

 

1. 현장소개

 

부산 샷시에 대해 시공현장 소개를 위해 검색해보니,

과거 센텀동국아파트가, 표기는 장산동국으로 변경되어 있지만, 센텀동국아파트로 표기하겠습니다.

 

 

센텀동국아파트는 1993년에 지어진 건물로, 준공된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건물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넓은 도로를 접하고 있어, 교통편이 나쁘지는 않지만, 역에서 멀기 때문에,

갓 사회에 진출한 신혼부부나, 차량이 없는 분께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전체적인 매매가가 부담스럽지 않게 형성되어 있어, 리모델링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죠. ​ ​

이번 부산 샷시 현장 또한 리모델링을 예정하신 세대였습니다.

 

 

세대를 살펴보면, 전후에 발코니가 있고, 방이 3개, 중앙에 수전등이 밀집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 시공할 부산 샷시는 외부를 접하는 창으로 전년도에 태풍과 강풍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후 샷시 교체를 희망하셔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샷시를 잘 살펴보면 오래된 샷시의 경우 알루미늄 샷시인 걸 알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샷시는 보통 2000년대 이전 건물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요. ​

알루미늄 샷시의 경우 PVC샷시보다 열전도가 많아 바깥온도가 빠르게 실내로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PVC샷시로 바뀌어가는 추세죠

 

 

 

부산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면, 직업병인지 샷시를 가끔 쳐다볼 때가 있습니다.

아파트 창문을 밑에서 바라보고, 저곳은 LG구나, 저곳은 현대구나, 등등 KCC에서 했구나 이렇게요 ​

 

 

 

그러다가 얇은 판유리로 된 부산 샷시를 보거나 낡은 알루미늄 창을 보면, "아.... 저거 바꿔야하는데." 하고 생각하기도 하죠. ​

얼마전에는, 우연히 걸어다니던 주민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가,

마음이 맞아 샷시 이야기를 했더니, 한번 보러 오라고 하셔서 실측하고 계약을 진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고객님들과 샷시 이야기를 나누면, 샷시 그거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교체할 필요가 있나? 하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오래된 창호의 경우에는 바깥에서 봐도 미관상 좋지 못하기 때문에, ​

다른 집 다 좋은 샷시로 교체해서 태풍에도, 바람에도, 누수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내면서,

밖에서 봐도, 안이 안보이고, 깔끔하게 보이는 것을 설명드리고, 직접 밖에서 한번 올려다보면 "아.... "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공 전 사진

 

 

 

 

2. 시공후모습 ​

 

샷시 시공은 보통 큰 문제가 없는 한 하루만에 시공이 가능합니다.

오전 일찍 간단하게 고객님께서 귀중품이나, 손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은 물건들을 치워주시면, ​ 보양작업과 함께 시공에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화이트 색감의 부산 샷시가 주류이죠? ​

 

 

 

시공이 마무리되면, 고객불편하시지 않도록, 간단하게 정리를 합니다.

시공 마치고 뿌옇게 유리에 끼는 것 보다 딱 들어갔을 때 깔끔한 게 좋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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